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독일에 울려퍼진 아리랑

준기(홍도영) 2023. 8. 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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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삼촌 아리랑 부를 줄 알아?

나: 삼촌은 음치다.

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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