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조카의 슬기로운 독일 생활 - 먹이 먹는 햄스터

준기(홍도영) 2022. 12. 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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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짧다 보니 걱정은 되나 봅니다.
형수님 말로는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에 몇 번이나 전화로 살아있는지 확인을 한다고 하네요.
우리 조카 슬퍼하지 않게 제발 오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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