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

피쉬앤그릴 자몽칵테일

준기(홍도영) 2023. 3. 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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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 만에 간 건지 모르겠습니다.

간 김에 가볍게 마시려고 자몽칵테일을 선택했는데 이것도 얼마 만에 마셔보는 칵테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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