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
어제 2차: 부산진 오뎅바
준기(홍도영)
2023. 9. 19. 13:46
728x90


부근에 괜찮은 오뎅바가 있다는 말에 바로 이동을 했습니다.
오~ 처음 보는 신기한 술에 그만 정신줄까지 놓아버리고 도원결의를 하고 말았네요~ ㅎㅎ
비싸야 복분자 가격 정도라 생각했는데 헐~ 이렇게 비쌀 줄이야.....
도원결의 몇 번만 더 하면 아주 이달 생활이 궁핍해지겠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