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

어제 점심부터 오늘 아침까지 먹은 양식들

준기(홍도영) 2023. 11. 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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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동생하고 주말여행을 왔습니다.
마침 저희 목적지에 동생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콘도가 있어서 저렴하게 입실까지 했습니다.
저녁부터는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지만 오후에는 날씨가 좋아 구경도 많이 했고 사진도 여러장 찍었습니다.

저녁 먹고 숙소 가기 전 부모님이 회센터에서 푸짐한 회도 주문해주셔서 숙소에서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 아침은 여기 물회는 꼭! 먹어여 한다며 동생이 사줬습니다.
어제 점심부터 오늘 아침까지 진짜 배 터지게 먹기만 했습니다.
서울 가면 운동량을 1일 1회에서 1일 2회로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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