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조카가 보내준 사진: 독일 한식당
준기(홍도영)
2024. 2. 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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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식을 먹었다며 조카가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진짜 한국식으로 푸짐하게 나왔네요.
조카 말로는 맛도 한국하고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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