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장남(형수님)은 확실히 다르네요
준기(홍도영)
2024. 7.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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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네요.
이래서 어머니가 그리워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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