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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주말+새해 첫날 잘 보내셨나요?
현진은 한국에 방문한 대만, 홍콩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걸로 괜한 오해가 생기면 안 되겠죠? 그래서 사전에 그녀님 허락도 받았습니다~
횟수로 3년 만에 만나는 거라 더 반가웠습니다.
검정옷 친구는 대만인이고 다른 한 친구는 홍콩인입니다.
대만인 친구는 영어통역 겸 부업으로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홍콩인 친구는 외국계 금융회사에 재직 중인 엘리트입니다.
전부터 한국 온다고 하더니 진짜로 올 줄은 몰라서 더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현진은 명반에서 도화가 전부 천이궁(외부, 외국)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라면 만나지 못했을 인연들을 외국(중국, 대만)에서 알게 되어 친구가 된 경험이 많습니다.
그러고 보니 연애를 했을 때도 한국인은 1명이고 나머지는 전부 외국인이었네요.....
두 친구가 짧은 일정으로 온 거라 오늘 돌아가는데 다음에는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다음에는 제가 출국을 해서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준 두 친구들이 그저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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