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칠순 여행(독일): 야간 야외 호프 외 부모님이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다는 형수님 부모님 이번 일정 계획하시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4.07.26
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 조카의 수중 탐사~ 조카: 삼촌도 나중에 같이 하자~ 나: 삼촌은 힘들 것 같은데..... 조카: 왜? 나: 삼촌은 폐가 안 좋아..... 그래서 예전에 수영도 중간에 포기했어~ 저와 하고 싶은 게 참 많은 조카입니다.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3.11.11
조카가 보내준 하늘 사진 - 벌써 16개국을 여행한 조카님 나: 찬~ 여기는 어디야? 조카: 터키에서 독일 가는 비행기~ 삼촌도 나중에 우리하고 여행 많이 다니자~ 내 소원은 삼촌이 꼭! 독일 오는 거야~ 조카의 소원을 들어주는 그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3.11.05
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조카의 생활 이런 생활 한국에서는 가능할까요? 한국에서는 절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형하고 형수님의 제안 및 앞으로의 도움이 있기는 하겠지만 중국어 전공자인 제가 중국과 중국어를 내려놓고 독일어를 공부하고 독일을 선택한 이유기도 합니다.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3.11.03
어제 조카와의 대화 조카가 새벽이든 밤이든 하루에 한 번은 카톡을 보냅니다. 일이 바쁘거나 자고 있어도 조카의 카톡에는 가급적 바로 답변을 줍니다. 조카가 독일 가기 전 선물로 삼성 스마트워치를 사줬는데 여전히 잘 쓰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하네요. 잘 쓰고 있다니 저야 고맙죠~ 제가 워낙 조카바보라 조카한테는 꼼짝 못합니다^^;; 그나저나 독일은 벌써 영하로 내려갔네요.....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3.10.21
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 한국어+독일어 형수님 생일 축하 왜 분위기가 부끄부끄지 ㅎㅎ 근데 이번에는 조카님이 케이크 안 만들려나~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3.10.19
또 하늘을 날러 간 조카님 근데 진짜 겁이 없다~ 나는 절대 못할 것 같은데.... 암튼 좋은 경험 많이 하는 내 조카 참~ 멋지고 부럽다!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