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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새벽이든 밤이든 하루에 한 번은 카톡을 보냅니다.
일이 바쁘거나 자고 있어도 조카의 카톡에는 가급적 바로 답변을 줍니다.
조카가 독일 가기 전 선물로 삼성 스마트워치를 사줬는데 여전히 잘 쓰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하네요.
잘 쓰고 있다니 저야 고맙죠~ 제가 워낙 조카바보라 조카한테는 꼼짝 못합니다^^;;
그나저나 독일은 벌써 영하로 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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