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조카가 보내준 하늘 사진 - 벌써 16개국을 여행한 조카님

준기(홍도영) 2023. 11. 5. 18:09
728x90

 

나: 찬~ 여기는 어디야?

조카: 터키에서 독일 가는 비행기~
삼촌도 나중에 우리하고 여행 많이 다니자~ 
내 소원은 삼촌이 꼭! 독일 오는 거야~

조카의 소원을 들어주는 그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