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제 아는 분 매장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로 타로카드, 자미두수 상담을 했습니다.
어제 하루만 하기로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오늘도 부탁을 받았습니다.
어제 식사 자리에서 지인이 조건을 좋게 해 줄 테니 그냥 자기 매장에서 계속 상담하면 안 되겠는지 물었지만 거절했습니다.
제게 상담은 언제까지나 부업이지 이걸 본업으로 할 생각은 없습니다.
상담을 계속하는 이유도 소개 및 연결이 이어져서 하고 있는 거지 이걸로 큰돈을 벌겠다, 이름을 알리겠다~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728x90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둥이 동생 생일 축하 케이크 (0) | 2023.03.30 |
---|---|
오늘 점심은 피자 (0) | 2023.03.27 |
오랜만에 참석한 외가모임 (0) | 2023.03.20 |
피쉬앤그릴 자몽칵테일 (0) | 2023.03.13 |
오랜만에 만들어 본 해물떡볶이+해물오뎅탕 (0) | 202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