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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오늘은 2년만에 보는 손자가 좋아하는 해물삼계탕+불고기를 준비하신 어머니십니다.
형이 일정때문에 오지 못한 게 많이 아쉽습니다.
형까지 봤으면 부모님이 더 기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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