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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기술 교육받느라 멘붕 온 제 자신에게 휴식 겸 휴일을 이용해 부모님, 동생하고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뭐~ 특별한 일이 있어서 온 건 아니고 그냥 힐링이나 하려고 왔습니다.
가는 동안은 비가 많이 내려 걱정했는데 아주 잠깐이지만 숙소 도착하고는 비가 그쳤습니다.
그 틈을 이용해 부근 식당에서 늦은 저녁도 먹고 다 좋았는데..........
계속 쏟아지는 비 때문에 지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숙소에만 있습니다..........
비 오는 거 알고 오기는 했지만 참~ 무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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