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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임이 두 개가 있었습니다.
둘 모두 빠질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장소가 가까워 둘 모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깔끔하고 좋았지만 식사를 하기보다는 모임이나 접대를 하기에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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