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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보내주신 양념으로 형수님이 조카에게 맛있는 양념치킨을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조카: 이게 바로 양념치킨이지~
나: 찬아, 맛있겠다. 삼촌도 먹고 싶다.
조카: 할머니한테 만들어 달라고 해~
갑자기 치킨에 생맥이 엄청 땅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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