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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과제가 오늘부터는 엄격해졌습니다.
본문 3번 쓰기+본인을 기준으로 본문 회화문 수정+녹음해서 단톡에 올리기.
손글씨 쓰기 싫어하는 저한테는 완전 쥐약입니다 ㅠㅠ
오늘 새멤버가 합류했습니다: 중국 인민대 졸업생.
이분 이력이 엄청나신데 독일어 공부를 왜하는지 너무 궁금해 따로 만나서 술 한 잔 하기로 했습니다.
암튼 앞으로 독일어 스터디가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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