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 점심은 뇌물공세를 했습니다.
12월 출장(외근) 및 야근은 전부 저 혼자 하기로 하고 1월에 보름 휴가를 쓰기로 했습니다.
조카와의 약속을 지키려면 이 방법 밖에 없네요 ㅠㅠ
728x90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체 왜 이런 거에 속을까요? - 로맨스 스캠 (0) | 2023.12.10 |
---|---|
독일어스터디 후의 회식: 독일어 성탄절 인사와 새해 인사 (0) | 2023.12.10 |
방송대 올해 문제가 참 많네요 (2) | 2023.12.07 |
추억 소환 - 조카와 두두의 공연~ (2) | 2023.12.06 |
1주일 앞당긴 아버지 생신 축하2 (2) | 2023.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