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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電影「破墓」3/8 在台灣上映,聽說在韓國已經有800萬人看這部電影,而且評價很高~"
몇 번 오해가 있었지만 제게 매우 특별한 대만 친구입니다.
대만에서는 3월8일에 파묘가 개봉했다고 합니다.
어제 친구가 파묘를 봤다며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저는 봤는지 물어봤는데... 요즘 일이 너무 바빠 극장 갈 시간도 없네요;;
어제 카운터 직원한테 특별한 부적(2번째 사진)도 받았다고 하는데 적어준 한자를 보면 태을보신경[太乙保身經]입니다.
거기다 이미 한국에서는 800만이 넘었다는 것까지 이 친구는 모르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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