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안덱스 수도원과 호프집에서: 독일 남부 학쎈족발

준기(홍도영) 2024. 8. 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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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형수님 덕분에 부모님도 저도 동생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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