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

저는 중국어를 내려놓고 여러 경험 및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준기(홍도영) 2024. 9. 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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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영어가 받쳐주지 않는 중국어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중국어만 잘한다고 인정 받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참고로, 저는 중국에서 사업을 두 번이나 실패했었고 이때문에 파산까지도 할 뻔 했었습니다.
오늘 또 어떤 분이 중국에 대해 제게 쓸데없는 말을 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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