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슬기로운 독일 생활 - 먹이 먹는 햄스터 수명이 짧다 보니 걱정은 되나 봅니다. 형수님 말로는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에 몇 번이나 전화로 살아있는지 확인을 한다고 하네요. 우리 조카 슬퍼하지 않게 제발 오래 살아라.....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