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의 잡담 - 새해 인사 외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2022년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저는 매년 12월에 신년에 이루고 싶거나 하고 싶은 일을 적습니다. (제가 일찍이 자기 계발에 빠져서 꾸준히 유지하는 방법인데요. 이때가 2007년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시크릿이라는 책이 아주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혹, 심상화나 이런 쪽에 관심이 있으시면 네빌고다드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중에 5일간의 강의 또는 상상의 힘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지금도 이 두 책은 수시로 읽고 있는데 읽을 때마다 와닿는 느낌이 다릅니다.) 보통 소망은 10개 정도를 적습니다. 21년에는 3개, 올해는 4개가 이루어졌네요. 적는 방법은 그해에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 언제까지는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 조금 길어지더라도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