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슬기로운 독일 생활 - 오빠와 동생 노릇하는 조카님 독일 간지 어느덧 1년 6개월. 가족들 모두가 놀랄 정도로 조카가 엄청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 여동생 앞에서는 오빠답게 잘 놀아주고 외국 형 앞에서는 농구도 배우고 잘 지내는 모습 보니 더 생각나네요.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