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생 출장에 아버지 외출로 어머니하고만 식사를 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어머니표 잡채는 정말 최곱니다~ㅎ 이러니 제가 운동을 해도 살이 찔 수 밖에 없죠;; 12월이나 1월에 두 번째 독일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비행기 티켓이 가격이 높네요: 4인 기준 1000만원~1200만원;; 지난번에는 너무 일정이 짧았고 부모님은 같이 가지 못해서 이번에는 일정을 길게 잡아 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가기 전까지 A2 수준의 독일어가 목표인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