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이탈리아 라자냐 조카 최애 음식 중 하나로 조카 친구엄마가 만들어줬다고 하네요. 형 왈 - "약간 느끼한데 맛있어." 음..... 다음에 맛볼 기회가 있겠죠?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