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소환 - 조카와 두두의 공연~ 조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 베트남항공사에서 한국으로 파견 온 간부 자녀가 있었습니다. 형수님하고 형이 영어가 유창해 금세 친해졌다 합니다. 저하고 동생이 두두를 조카의 여자로 점찍었는데 이눔의 조카가 싫다고;; 두두 가족이 코로나 직후에 대만으로 파견 지역을 옮겼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일상(日常)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