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서출판 동인서재 현진 홍도영입니다. 다들 21년 한 해 어떠셨나요? 21년은 많은 분들이 힘들고 어려웠다고 말을 했습니다. 21년은 제게 새로운 준비와 도전의 시기였습니다. 인생의 멘토(人生导师)이자 늘 제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방향을 잡아주시는 스승님께서 22년을 위한 워밍업으로 번역 연습을 해보라고 해서 출판사를 등록하고 현재 논어와 놀자, 명언명구로 배우는 중국어, 별자리로 접근하는 중국어 등을 연구 집필하고 있습니다. 저는 변화나 도전에 망설이는 성격이라 저를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제는 이런 저를 버릴 때가 온 것 같습니다. 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新的一年心想事成,身体健康!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