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사랑에 행복한 조카님 어머니가 보내주신 양념으로 형수님이 조카에게 맛있는 양념치킨을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조카: 이게 바로 양념치킨이지~ 나: 찬아, 맛있겠다. 삼촌도 먹고 싶다. 조카: 할머니한테 만들어 달라고 해~ 갑자기 치킨에 생맥이 엄청 땅기네요 ^^;;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