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차: 부산진 오뎅바 부근에 괜찮은 오뎅바가 있다는 말에 바로 이동을 했습니다. 오~ 처음 보는 신기한 술에 그만 정신줄까지 놓아버리고 도원결의를 하고 말았네요~ ㅎㅎ 비싸야 복분자 가격 정도라 생각했는데 헐~ 이렇게 비쌀 줄이야..... 도원결의 몇 번만 더 하면 아주 이달 생활이 궁핍해지겠습니다~ 일상(日常)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