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중간고사를 끝내고 한국어교원과정에 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이 붙는지 알 것 같습니다. 한국어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이 왜 다른지도 알 것 같고 국어와 한국어가 왜 다른지도 알 것 같습니다. 요즘 원어민이 가르치는 독일어 강좌를 보면서 원어민이라고 다 잘 가르치는 건 아니구나를 느꼈는데 제가 교원과정을 공부하다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시험 끝내고 아주 머리게 쥐가 나네요! 일상(日常)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