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함께 해준 귀한 인연들 거리가 멀어서 1년에 한 두번 만나는 귀한 인연들이 있습니다. 멀리서 찾아준 마음이 고마워 오늘 저녁은 제가 집에서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 진짜 저는 고기 못 굽네요 ㅠㅠ 이 친구들 덕분에 이번 크리스마스는 오전부터 신나고 재밌게 보냈습니다. 일상(日常) 2023.12.25
조카의 슬기로운 독일 생활 - 여친에게 받은 선물 자랑질 조카가 독일에서 여친이 생겼습니다... 어린놈이 벌써부터~ 향수부터 별별걸 다 받았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오늘은 조카님이 많이 밉상이네요~ 흥~ 이웃님들은 크리스마스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현진은 오늘 밀린 상담을 마무리해야 해서 집에만 종일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은 나가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겨는 봐야겠죠? 근데 추워서 나가고 싶지는 않네요 ^^;;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