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형수님)은 확실히 다르네요2 매일 어머니 옆에서 이야기 들어주는 형. 조카 왈 - "매일 아빠하고 할머니 베란다에서 파란 칵테일 마셔." 으메~ 부러운거~ 며칠 안 남았습니다~ 저하고 동생이 합류할 날이~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