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쿠제에서 구워 먹은 고기 저와 동생은 독일에서의 일정을 끝내고 귀국합니다. 형하고 형수님이 불판을 준비해주셔서 귀국 전 오붓하게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