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조카와 외국인 친구

준기(홍도영) 2021. 12. 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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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조카가 친구들하고 독일어로 유창하게 대화를 한다고 한다.
영어 발음도 이제는 외국인 수준이 되어버린 조카...나는 우짜나...이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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