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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거금을 써가면서 책도 샀는데 이거 참.....
영어에 트라우마가 있어서인지 선뜻 손이 안 가네요^^;;
요즘 일본인 친구들을 많이 소개받아서 번역기 돌려가며 대화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일본어 책도 사야 할 것 같은데.....
이러다 작심삼일 되는 거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아우~ 이눔의 책 욕심..... 그냥 한 권만 살걸.....
왜 이리 후회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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