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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독일어스터지는 장소가 정해지지 않아 혼자만의 작은 집이지만 제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본가 갔을 때 어머니께 고기볶음 만드는 걸 배웠고 마트에서 오리 훈제를 사오는 등 나름 준비를 했습니다.
이 정도면 뭐~ 나름 잘 만들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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