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모님, 동생하고의 주말여행.
무릎이 좋지 않아 고생하셨던 아버지를 위해 코스는 짧게 잡았습니다.
사전에 동생이 식당 다 알아보고 숙소는 동생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콘도로 예약까지 완료!
저녁부터는 비가 왔지만 오후에는 정말 날씨가 좋았습니다.
문제는 어제 점심부터 오늘 아침까지 먹기만 해서 ㅠㅠ
728x90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주 독일어스터디: 오리훈제+고기볶음을 대접하다 (0) | 2023.11.08 |
---|---|
비오는 저녁 모듬전에 이슬이: 이모네 파전에서의 만남 그리고 중국에 대한 생각을 듣다 (0) | 2023.11.06 |
어제 점심부터 오늘 아침까지 먹은 양식들 (0) | 2023.11.05 |
오늘 점심 떡볶이: 요즘 왜 이리 매콤한 게 자꾸 먹고 싶을까요~ (0) | 2023.11.03 |
오늘 독일어 스터디: 독일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시작하다. (0) | 2023.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