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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부터 꾸준히 지장기도+츰부다라니+광명진언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은 했지만 일이 바쁠 때는 빼먹기도 했습니다.
8월부터는 금강선원 일도스님하고 인연이 닿았고 불공법회도 참석했습니다.
갈 때마다 보살님들, 거사님들이 챙겨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동안거 기도에 참여를 합니다.
90일 동안거 기간 동안 원을 세우고 지장기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혼자가 아닌 여러 보살님들과 거사님들 그리고 스님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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