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부모님 칠순여행 ing: 이탈리아식 고급 레스토랑부터 린다우 호수, 오스트리아 브렌겐츠

준기(홍도영) 2024. 8. 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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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과묵한 아버지 얼굴에서도 그렇고요.
저는 절대 따라갈 수 없는 최고의 형과 형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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