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부모님 귀국 1주일 전

준기(홍도영) 2024. 8. 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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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정말 빠릅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벌써 지나갔네요.

형수님이 지난 번에 이런 말을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도련님, 사람들이 스위스 산만 알프스로 알지만 독일이랑 오스트리아도 완전 멋진 알프스랍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은 독일 알프스를 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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