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리미널 15

[중국어 불교 경전] 주변의 탁한 기운을 태우는 모닥불 서브리미널이 삽입된 행운의 광명진언 1000번|光明真言|신비한 주문|소원성취|만사형통|업장소멸

https://youtu.be/dCCXBvnbPzI 달리님 도움을 받아 수면 시 편하게 틀어놓고 들을 수 있게 모닥불 서브리미널을 삽입해 새롭게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현지 친구들께 부탁해 만들고 싶은 경전[츰부다라니, 지장보살 총설주, 칠불여래멸죄진언]을 찾고 있는데 각 나라에서 불리는 이름이 달라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그녀님도 주변에 물어보고 있다는데 한자라도 알면 좋겠습니다.....

[중국어 불교 경전] 싱잉볼이 삽입된 지장보살 성호 염불과 멸정업진언 1000회

https://youtu.be/PLeVbrES2JI 달리님 도움을 받아 수면 시 편하게 틀어놓고 들을 수 있게 서브리미널을 삽입해 새롭게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달리님께서 저와 인연 있는 모든 분들의 소원성취,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주변의 탁한 기운을 태우고 행운을 불러들이는 모닥불 서브리미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게 만들어지면 중국어 광명진언에 삽입해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강력한 옴 만트라를 추가로 삽입한 싱잉볼(singing bowl) 8시간 버전

https://youtu.be/P2pEaitKsTM 지난 버전 보다 파워가 강합니다. 달리님이 추가 작업을 하시면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제거하고 내면 정화에 힘을 주는 옴 만트라를 삽입했습니다. 지금 중국어 불교 경전-지장보살 성호 염불+멸정업진언 작업을 끝내고 인코딩 중인데 백색소음 및 서브리미널을 활용해서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달리님하고의 첫 만남+낮술

백색소음+서브리미널 작업을 도와주시는 달리님을 오늘 드디어 만났습니다. 저녁에 상담이 있다 보니 부득이하게 점심때 만나 식사를 했는데 오래 알고 지낸 형님처럼 편하게 느껴져 술까지 마시고 말았습니다. 오늘 식사는 달리님이 계산하셨는데 짬뽕 국물이 아주 예술이었습니다: 하얀 뚝배기 고기짬뽕. 제가 짬뽕을 잘 먹지 않는데 앞으로 이 집 짬뽕은 자주 먹을 것 같네요. 아직 시작단계지만 달리님하고 채널 관리 및 방향에 대해 여러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달리님이 이런 쪽으로 많은 활동을 했던 분이기는 한데 문제는 거주지가 한국이 아니다 보니 조만간 출국을 해야 해서 달리님이 서브리미널을 만들어주면 영상은 제가 만드는 쪽으로 계속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달리님이 만들어 준 서브리미널에 영상을 인코딩 중인데..

일상(日常) 2023.01.14

서브리미널을 삽입한 OM 만트라 3시간 버전

https://youtu.be/0 OoJrTT1 gV8 상담을 해주면서 늘 고민이었던 게 하나 있습니다. 마음이 우울한 분들, 현재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 고민이 자연스레 서브리미널, 백색소음, 기능성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악을 필요한 분들에게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나도 한 번 만들어보자~ 마음을 먹었고 상담으로 알게 된 분이 이쪽 전문가라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유튜브에 다양한 OM 만트라가 있는데 중간중간 감정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게 서브리미널을 삽입했습니다. 이분하고 매일 카톡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다양한 형태의 백색소음 및 서브리미널을 구상 중인데 우선은 긍정에너지를 높일 수 있는 영..

유튜브 재시작을 위한 워밍업

그동안 손 놓고 있던 것들을 하나씩 새롭게 시작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고맙게도 멘토이신 스승님과 상담으로 알게 된 여러 인연들께서 방향을 잡아주시네요. 전부터 관심이 많던 서브리미널+기능성음악도 상담받은 고객 중에 이쪽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활동하는 분이 있으셔서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일단 연습용으로 조카가 전에 보내줬던 독일 빗소리에 이분 도움을 받아 서브리미널을 삽입했습니다. 주말에는 중국어 영상도 오랜만에 한 번 연습용으로 만들어볼까 하는데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작년처럼 중국어로 운세 올려달라는 분도 있으신데... 2월까지는 바쁠 때라 힘들 것 같네요. https://youtu.be/VuXngoi0jpE

일상(日常)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