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귀국 1주일 전 시간 정말 빠릅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벌써 지나갔네요. 형수님이 지난 번에 이런 말을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도련님, 사람들이 스위스 산만 알프스로 알지만 독일이랑 오스트리아도 완전 멋진 알프스랍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은 독일 알프스를 간다고 하네요.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