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귀국 1주일 전 시간 정말 빠릅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벌써 지나갔네요. 형수님이 지난 번에 이런 말을 해 준 적이 있습니다: "도련님, 사람들이 스위스 산만 알프스로 알지만 독일이랑 오스트리아도 완전 멋진 알프스랍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은 독일 알프스를 간다고 하네요.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4.08.16
부모님 칠순여행 ing: 이탈리아식 고급 레스토랑부터 린다우 호수, 오스트리아 브렌겐츠 어머니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과묵한 아버지 얼굴에서도 그렇고요. 저는 절대 따라갈 수 없는 최고의 형과 형수님입니다. 일상(日常)/조카의 슬기로운 독일생활 2024.08.15